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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신학 5권 구원론: 구원서정론 - 개혁파 신학자들의 구원서정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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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광 작성일 14-05-13 19:01 조회 8,9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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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개혁파 신학자들의 구원서정 교리

  1. 개관

     구원서정의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은 종교개혁 이후 개혁자들에 의해서

     입니다.

     구원서정의 여러 이론 중 어느 것이 가장 타탕한 것인가 가려내기

     위하여서는

       ① 성경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전제한 이론이어야

          하며

       ② 구원서정 교리는 성경의 바른 해석에 기초해야 합니다.

  2. 개혁파 구원서정의 내용

    1) 중생, 소명의 순으로 놓은 학자들의 내용

      ⑴ 보스(Gerharders Vos)

         ① 구원서정을 ⓐ 중생 ⓑ 소명 ⓒ 회심 ⓓ 신앙 ⓔ 칭의 ⓕ 성화

            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② 보스의 구원서정의 공로와 비평

           ⓐ 법정적 행위와 재 창조적 행위(칭의와 중생), 잠재의식적

              변화와 의식적 변화(중생과 회심), 옛사람 탈피와 새사람을

              입음(칭의와 신앙), 즉각적 변화와 점진적 변화(중생과

              성화)은 오늘날 대부분의 개혁파 신학자들이 그대로 받아들

              이고 있습니다.

           ⓑ 중생을 소명보다 먼저 온 것은

              보스는 거듭나야 소명이 의미가 있는 것이요 거듭나지

              않으면 소명이 아무런 영적 변화도 가져 올 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중생의 변화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소명이 즉각적으로 그 사람에게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오랜 시간 전에 들은 말씀이 중생할 때 비로소 싹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생을 먼저 놓았다고 교리상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 보스는 회심 다음에 신앙을 놓았는데 오늘날에는 회심은

              회개와 신앙을 포함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⑵ 훅스마(Herman HoeKsema)

         ① 훅스마는 구원서정을 ⓐ 중생 ⓑ 소명 ⓒ 신앙 ⓓ 회심

            ㉲ 칭의 ⓔ 성화 ⓖ 보존 및 견인 ⓗ 영화로 배열 하였습니다

         ② 훅스마도 소명보다 중생을 먼저 놓았습니다.

            ⓐ 소명이 중생보다 먼저 놓아야 될 이유는

               첫째, 소명이라 하면 외적 소명이 아니라 내적 소명을

                     가르킴니다.

               둘째, 외적 소명을 받고 중생하지 못한 사람이 교회

                     안에서 염소로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내적소명이나 외적 소명이나 부르시는 것은 동일한

                     참된 부르심이지만 성령이 그 부르심에 함께하시어

                     받는 자의 심령 속에 변화가 일어나는 여부에 따라

                     내적소명, 외적소명이 되기 때문에 소명이 중생보다

                     먼저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전도자의 동일한 내용을 동시에 5명이 받았다면

                     믿는자는 내적소명, 믿지 않은자는 외적소명을 받은

                     것입니다.

           ⓑ 훅스마도 신앙 다음에 회심을 놓았는데 회심은 신앙과 회개

              이므로 신앙 다음에 회심을 회개로 고치는 것이 좋을 것입니

              다.

           ⓒ 또 신앙과 회개의 순으로 놓는다면 신앙과 회개는 선 후

              관계로 볼 수가 없습니다. 신앙과 회개는 같은 것의 양면을

              보는 것입니다.

        ⑶ 쉐드(William G.T.Shedd)

          ① 구원서정을

             ⓐ 중생 - 쉐드는 유효적 소명을 중생을 의미하고 그것을

                       포함한다고 하였습니다.

                       중생을 구원의 전 과정을 의미하는 광의와 오직

                       생명의 새로 남을 의미하는 협의로 나누고 이곳에

                       서 다루는 중생은 협의의 중생임을 말하고 있습니

                       다.

             ⓑ 회심 - 그는 회심을 수동적 회심(중생)과 능동적 회심

                       (신앙과 회개)로 나누고 여기서 회심은 신앙과

                       회개인 것입니다.

             ⓒ 칭의 - 그는 성화는 칭의의 열매요 결과라고 주장하였

                       습니다.

             ⓓ 성화

                도표로 보면

                    중생           회심           칭의       성화

                    ↙↘           ↙↘             ↓        ↓

                ①소명② 중생  ③신앙 ④회개    ⑤ 칭의    ⑥ 성화

          ② 비평

             ⓐ 성경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거듭나게 하는 역사를 구분

                하고 있고 

                소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중생은 성령의 말미암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명을 중생에 포함시킨 것은 잘못입니다. 

             ⓑ 칭의는 죄책을 제거하는 법정적 선언행위이며,

                성화는 죄책과는 관련이 없는 죄의 오염으로부터

                정화되어가는 현상으로, 성화는 중생 후 성령의 계속적인

                역사로 이러지기 때문에 성화를 칭의의 필연적 결과로

                본 것은 잘못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양자는 마귀의 자녀였다가 하나님께 속하게 된 것이므로

                원서정에서 양자가 빠진 것은 잘못이라 볼 수 있습니다.

        ⑷ 찰스 핫지(Charles Hodge)

           구원 서정의 내용을 ⓐ 중생, ⓑ 소명, ⓒ 신앙, ⓓ 칭의, 

                              ⓔ 성화의 순서로 배열 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신앙의 결과로 보았고 회개, 양자,

           견인 등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은 결점으로 지적받을 수 있습니

           다.

        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① 그는 구원서정을 ⓐ 중생, ⓑ 소명, ⓒ 칭의, ⓓ 신앙,

              ⓔ 성화로 배열하였습니다.

             ⓐ 중생 - 중생이 맨 먼저 나온 것은 이 중생은 협의의 중생

                       으로 하나님의 독점적 사역이며 따라서 구원

                       적용의 출발점이라고 하였습니다.

             ⓑ 소명 - 중생된 심령이 신앙과 다른 모든 은혜로 말미암는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 소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 그는 중생 전제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신자의 자녀인 경우 성인이 되어서 중생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 시 세례를 받기 전에 이미 새 생명의 씨가

                그 마음속에 심어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린 유아라도 다 죄악 중에 출생하는데 그중

                어떤 유아는 간난아이로 죽을 경우 낙원에 들어간다고

                교회가 사랑의 판단을 하는 이상 중생을 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 칭의와 신앙의 순서가 바뀐 것은 칭의를 영원칭의론(하나

                님이 영원 전에 자기 백성을 아셨고 이들을 택하사

                이들의 죄악을 그리스도에게 넘겼고, 따라서 죄는 이미

                영원 전에 사함을 받으므로 의롭다함을 입었다는 것이며

                이것이 시간 세계에 알려진 것이 복음이며,

                믿음은 이러한 신의 선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소극적으로 자기의식 속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② 카이퍼의 잘못은

           ㉠ 구원서정을 중생 전제설에 바탕을 둔 것이 잘 못입니다.

              즉 유아가 말씀을 듣기도 전에 중생의 씨 혹은 잠재적

              신앙력이 심어짐으로써 중생이 된다는 것은 강력히 반대한

              사람은 헤르만 바빙크 였습니다. 그는 영적 생화의 최초의

              시작은 복음의 말씀을 든는 가운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표현이라고 주장하였

              습니다.

           ㉡ 그는 칭의를 신앙보다 앞세웠는데 이것은 영원적 칭의를

              구속적용에 집어넣는 잘 못 때문입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리에 실제로 서게 되는냐는

              것은 성경에서 항상 믿음을 가질 때라고 하였습으로 신앙

              다음에 칭의를놓아야 합니다.

    2) 소명, 중생의 순으로 놓는 학자들의 내용

      ⑴ 마스트리흐(Petrus van Mastricht)

         그는 ⓐ 소명, ⓑ 중생, ⓒ 회심, ⓓ 그리스도와의 연합,

              ⓔ 칭의, ⓕ 양자, ⓖ 성화, ⓗ 영화입니다.

         화란 계통의 신학자들은 ① 외소(외적소명),② 중생, ③ 내소

         (내적소명)로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아직 외소와 내소를 구분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소명에 따라 중생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중생이 소명에 응답하

         기 위한필수조건이므로 소명이 먼저입니다.

      ⑵ 브리켈(A. Brrakel)

         ① 소명, ② 중생, ③ 신앙, ④ 칭의, ⑤ 양자, ⑥ 평화,

         ⑦ 성화입니다.

         브리겔도 역시 외소와 내소를 구별하지 못하여 소명을 중생 앞에

         배열한 것 같고,

         평화는 구원서장의 한 단계가 아니라 중생 또는 성화 시키는

         성령사역의 필연적 성격으로 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⑶ 핫지(A.A. Hodge)

         ① 소명, ② 중생, ③ 신앙, ④ 그리스도와의 연합, ⑤ 회개,

         ⑥ 칭의, ⑦ 양자, ⑧ 성화, ⑨ 성도의 견인의 순서입니다.

         그리스도의 연합은 신앙의 결과로 보는 핫지의 입장을 따른 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연합은 구원의 전 과정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

         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로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회개와 신앙을 분리시킨 것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신앙과 회개는 동전의 양면이며 두 가지를 합쳐서 회심이라

         칭합니다.

      ⑷ 존 머레이(John Murray)

         그는 영화는 그 과정의 완료 또는 성취이기 때문에 끝에 있어야

         하고, 인간이 점차적으로 성화되기 위해서는 중생(거듭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성화보다는 중생이 먼저 놓아야 한다고 하였

         습니다.

         또한 그는 구원서정을 결정해 주는 성구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요 3:3,5 : 거듭남 -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 들어가는 것

           요일 3:9 : 거듭남 - 범죄치 못함(죄의 지배적 세력으로부터

                                해방)

           요 1:12 : 믿음 - 하나님의 자녀 됨

           엡 1:13 : 진리의 말씀 - 성령의 인치 심

           롬 8:30 : 부르심 - 의롭다 하심 - 영화롭다 하심

         다음에 소명이 중생보다 먼저 오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하였고

         회심은 회개와 회심의 합친 것이고 동정의 양면이라고 말하고

         그 순서를① 소명, ② 중생, ③ 신앙과 회개, ④ 칭의, ⑤ 양자,

                  ⑥ 성화, ⑦ 견인, ⑧ 그리스도와의 연합, ⑨ 영화로

                  놓았습니다.     

      ⑸ 바빙크(Herman Bavinck)

         ① 부르심(협의의 중생포함, 신앙과 회개 포함), ② 칭의,

         ③ 성화, ④ 영화의 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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