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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전단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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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병광
    댓글 0건 조회 18,928회 작성일 11-07-05 22:22

    본문

      제2형 당뇨병이 진단되기 전에 무증상 기간이 장시간 존재하는 경우가 흔하여 심지어 당뇨병성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도 진단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조기진단이 당뇨병과 당뇨병에 이한 이환율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제2형 당뇨병의 발생위험이 높은 사람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하여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전단계 및 당뇨병 조기진단을 하여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과 당뇨병에 의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당뇨전단계의 정의

       정상도 아니고 당뇨병도 아닌 그 사이를 말합니다.

       즉 공복혈당이 100-125mg/dl 인 공복혈당장애와

       경구 당부하 후 2시간 혈당이 140-199mg/dl인 내당능 장애를 말합니다.

       미국 당뇨학회에서는 당화혈색소가 5.7-6.4%에 해당하는 경우로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이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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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증상제2형 당뇨병과 당뇨전단계 진단을 위한 선별검사

       2013년 미국당뇨학회에서 무증상 성인에서 당뇨병검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⑴ 과체중이나 비만한(체질량지수 25kg/m²이상)모든 성인과

         아래의 위험인자 있는 경우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① 비활동적인 경우

         ② 직계가족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③ 당뇨병 발생 고위험군에 속하는 인종/종족

         ④ 거대아(4kg 이상)출산력

         ⑤ 고혈압 ≥ 140/90mmHg 혹은 고혈압으로 치료중인 경우

         ⑥ HDL 콜레스테롤 < 35mg/dl 또는 중성지방 > 250mg/dl 경우

         ⑦ 다낭성 난소증후군 여성   

         ⑧ 지난 검사에서 당화혈색소 5.7%이상, 내당능장애 또는 공복혈당 장애로

            진단된 경우

         ⑨ 인슈린 저항성과 동반된 다른 임상적 상황(예,고도비만,흑색극세포증)

         ⑩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 체질량지수란 = 몸무게(Kg)/키(M²)입니다.

      ⑵ 당뇨병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은  45세 이상에서 선별검사를 합니다.

      ⑶ 결과가 정상이면 3년마다 반복검사를 하고

         전당뇨환자는 매년 검사를 합니다.

    3. 적절한 검사는

       ① 공복혈장 혈당, ② 당부하 후 2시간째 포도당 농도를 측정

       ③ 당화혈색소으로 정합니다.

    4. 당뇨전단계의 임상적 의의

      1) 당뇨 전 단계는 당뇨병이 될 위험이 높습니다.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 즉 당뇨전단계는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당뇨전 단계에서 당뇨병의 발생은 20-50%가 10년에 걸쳐

         발생하며, 최근 전향적 연구에서 매년 6-11%가 당뇨병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내당능장애와 공복혈당장애가 같이 있을 때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2) 당뇨전단계는 조기사망과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당뇨전단계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동맥경화, 뇌졸중 및 총 사망률

         이 높습니다.

         내당능장애는 정상인에 비해 사망의 상대위험도가 1.5배 높고 심각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는 1.7배 공복혈당장애는 1.2배가 높습니다.

     

    4. 결론

       당뇨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이 잘 되며

       심혈관질환이 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당뇨전단계에 대한 적절한 검사를 시행

       하여 당뇨전단게로 나오면 적절한 생활습관개선을 통하여 당뇨로 진행 혹은 심혈

       관질환을 미리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 DIABETES UPDATE.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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