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에 2005년1월1일 부임하셔서 14년간 부교역자로 봉사한 정현재목사님께서 2018년5월 13일
부산중부산 노회 새소망교회(구 동온천교회)부임하게 됩니다
새소망교회는 1984.3.4일 온천교회가 구서동에 개척한 동온천교회로 2006년 새소망교회로
이름을 변경하여 최근까지 김해태목사가 22년간 목회하였습니다
정현재목사님은 공명옥사모님과 요셉. 한나 남매가 온천교회에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시고 섬기시든 모습들을 담아사서 함께 나누고자 사진을 올립니다
정현재목사님의 가정이 새소망교회에서 새로운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후원의 손길이 이여지길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