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분들과 참가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하여 봅니다. 차영수 장로 올림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재미있게 지내본적이 없었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준비하여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비가 와서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밤하늘 별을 보며 온 몸으로 친교했던 권사님,집사님 너무 사랑해요.아우성에 가까운 친교 덕택으로 다른사람의 밤 잠을 방해해서 너무 죄송하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마구마구 소문 내고 다닙니다. 빗속에서 다슬기 잡고 빗속에서 수구했던 억수로 재미났던 달란트팀 여름 수련회 내년에 꼭 와 보이소~
다슬기여 내년까지 무럭무럭 자라다오 내가 갈테니...

달란트사역팀의천진난만한 모습뵈니 오후의 나른함이 입가의 미소로 다가오네여!!역시 돕는맘이충만하니 얼굴에서도 주님을보는듯합니다 나도얼른달란트를계발하든지 배우든지해서 좀낑기야될낀데~~~~^^

한가지 빠진글 :김용순집사 역시 마이 묵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