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갖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