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예수 오셨네

by 관리자 posted Dec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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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장로님께서 주축이 되어
이명호 집사님과 이규성 집사님 (직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시어
대형 현수막을 설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