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행복한 교제

ONCHUN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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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BF사무실 이야기 ★

부산 복음화를 위해 깃발을 들고 2007년 10월 18일~10.21일 을 향해 나아가는
부산 그래함 베스티발 사무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지난 8월6일
온천교회 원로장로님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들고 사무국을 내방하시어
총괄총무로 수고하시는 안용운목사님과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해드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로님들이 베스티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땅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안용운목사님께서 총괄총무의 중요한 직책을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성공적인 집회로 부산이 신앙부흥의 물결로 복음화가 될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로 힘을 모을 때입니다.

온천교회 원로장로님들의 귀하신 모습
큰 박수를 드립니다.

자료 : GFBF 사무국에서 옮겨왔습니다.

위에 사진은 2006년도 전국목사장로 기도회에 참석하신후 내려오면서 바닷가에서
기념촬영하셨습니다.

편집/김경숙권사.
  • ?
    진갑선 2007.08.20 04:45
    여호와하나남께서 釜山 그래함페스티발을 위하여 총괄총무이신
    안목사님을 비롯하여 우리교회의 주춧돌이신 네분 장로님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응원을 들으시고또장로님들의 얼굴을 봐서라도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최고로 많은 거대한 도시釜山을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
    김경숙 2007.08.28 00:47
    진갑선집사님!
    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글로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요.
    칭찬과 사랑의 말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집사님 때문에 온천교회 홈페지가 한층 엎그레이트 되엇습니다.감사해요,

    *진갑선집사님은 부산정보직업전문학교 정보통신반*에서
    1년과정을 월~금 9시부터 4시20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양탕 보다 더 맛있고 멋찐 집사님의 작품 활동을 기대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