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상지질혈증의 진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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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적용군 |
모든 이상지혈증 환자 |
진료환경 |
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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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실행지표 |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C, LDL-C 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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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지표 |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C, LDL-C 검사 미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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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
이상지혈증 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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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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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발생위험을 평가하기 위하여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C 및 LDL-C 측정을 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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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지방이 400 mg/dL 이상인 경우 LDL-C 직접측정을 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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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관련 편익 |
권고(미실행) 관련 부작용 및 합병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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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
•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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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 고려할 점 혹은 특수 상황에서의 권고 사용법 (연령별 적용,동반이환 환자인 경우,근거가 불충분한 권고의 적용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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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HDL-C* 와 아포B(apo B)는 복합고지혈증, 당뇨병, 대사증후군, 만성콩팥병 등에서 심뇌혈관질환을 평가하기 위해 측정이 고려된다. (* 총콜레스테롤에서 HDL-C를 뺀 수치로 모든 죽종형성 지질단백질 (LDL+ VLDL + IDL)을 반영하며 apo B와 관련 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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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a)는 조기 심뇌혈관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고위험군 상태에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측정이 고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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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검사중 LDL-C는 혈액 채취 전 반드시 공복상태일 필요는 없으나,중성지방은 최소 12시간의 공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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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성 이상지질혈증의 가능성이나 치료 중 안전성을 고려하여 다음 검사를 고려할 수 있다. - 공복혈당, 갑상선기능검사, 혈청 크레아티닌(eGFR), 혈압, 약물력,질병력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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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증가되어 있는 경우 고감도 C-반응단백(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hs-CRP), 경동맥 내중막두께(carotid intima-media thickness) 또는 관상동맥석회화점수(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score) 를 고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