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을 열면서

by 김병광 posted May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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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작은 방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건강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그래도 인간인 관계로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님의 역사도 인간을 통하여 이루어질 때가 있어 조그만한 도움이 될까하여 의료 보건팀이 작은 방을 열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저희 의료보건팀도 건강에 대한 상식 및 질의 응답 그리고 성도님들의 어려운 때에 상담역활을 해 볼까합니다. 참고로 건상상담뿐 아니라 성도님 및 교역자님들의 신앙고백  및 좋은 글이 있으면 어떤 것이라도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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