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국순 토요일 오후3시 교회에서 5가정이 모였습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by 관리자 posted Feb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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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3장25~28절을 묵상하고.
''모세야 넌 여기까지야.
넌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없어''
하나님의 이말씀앞에서...
광야에서 40년간의 고생과수고로 하나님이 원망스러울수도 있었지만  모세는 아무런 불평없이 잠잠히 순종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따라간것이었지
젓과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목적하며 따라간것이 아니었기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을 내인생의 목적으로 삼았던 모세..
 
올한해 하나님앞에서..이런 모세의모습을 보며...
우리각자는  맡은 직분들을 어떤 마음으로 감당해나갈지,
또 이한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것인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