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행복한 교제

ONCHUN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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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연합회 순회 헌신예배

2007년도 제4회 순회헌신예배모임을 주일 오후 시간에 온천교회에서 예배 드리다

회장 김상수장로의사회로
최억수집사(중부산남전도회연합회회장)의 성경봉독 이후
이한의목사(은항교회담임)의

ㅇ너로인하여 열방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ㅇ

분명한 목표 의식이 있는 사람을.  기도의 사람을.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들어 쓰시는 감동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이한의 목사님은 1981년부터19 84년에(4년동안)  걸처 온천교회에서 서리집사로. 성가대원으로. 새신자교사로. 고등부교사로. 열심으로 헌신하시며
청년부 활동을 함께 하시던 최연권장로.공재현장로.김유식선교사님.등등 과 함께 밤마다 차가운 마루에서
밤을 새워 기도하며 온천교회 "불 쑤씨개"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베느꼬"와 같은  신앙의 불이 뜨겁게 타 오르던 아름다운 청년들 이였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24년전에 함께 하셨던 온천성도들의 가슴에 아직도 뜨거운 청년들의 기억들이
아름답게 남아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기도의 불꽃으로 오늘 "지역 복음화의 기수가 되는  온천교회"로 성장할수 있게 하나님은 쓰셨습니다.

전국남전도회가 많은 고신교회를 개척하고 지원하며 선교하시는 아름다운 소식을 접하면서 남전도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치고 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접대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찬양 :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