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사역미용사들이빛을발하다.

by 김경숙 posted Apr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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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위원회 달란트사역 미자립농촌교회 봉사활동 취재 보고입니다.


여기는 이.미용에 대한 설명.

아침 9시부터 교회 식당에서 작업이 시작되다.
파마 13명과 남자분들의 이발. 여자분들의 컷트등  54명이 밀려 들어와 봉사자들이 점심먹을 겨를도 없어 2시에 점심을 먹을수 있었다.

유미선권사. 한난영집사. 전양자집사 의 퍼머와 컷트를 하는 손 노림은 초인 적이였다. 옆에서 도우미 최계숙집사의 손이 불티가 났다.

어른들이 파마를 하고 컷트를 하고 남자분들이 이발을 하고난 후에
예쁜 모습으로 사진관으로 이동하여 사진을 찍는 모습들이 잔치날이 였다.

장마교회에서 준비한 쑥떡과 단술로 오시는 분들에게 맛있게 대접을 하고.

식사할 겨를도 없이 힘든 작업이였지만 미용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으로 가득하여 보는이들로 천사같다고 칭찬이 자자하여
예수님의 이름이 장마면에 아름답게 향기를 발하였고
장마교회가 높이 들어나는 정말 기분 좋은 하루 였다.
봉사자들 중에는 몸살감기로 몹시 아파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 모습 눈물이 핑 도는 감동이 왔다.
온천교회 국내선교위원회 달란트사역의 미자립 농촌교회를 위한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가장 기쁘하시는  영혼 구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시골 어른들의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장마교회에 접근 할수 있는 통로를 열기위한 역활이 였음에 오늘 봉사는 참 만족스러웠다.

이.미용으로 수고하신 팀원들께 찬양으로 위로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으로 여러분들은 주님의 사랑을
장마면에 소문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편집 김경숙권사

찬양 :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