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에주님을생각하며......

by 김경숙 posted Apr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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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째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이사야 53장5~6절)

은혜로운 찬양 : 갈보리 십자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