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대하며
21세기 혼탁한 문화와 인본주의적 교육 가운데 영적으로 고통하는 우리 자녀들을 봅니다. 쾌락과 자기중심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 세대 가운데 오직 소망은 하나님과 그의 교회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교육은 반드시 살아있어야 하고 우리 자녀는 영적으로 다시 회복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온천교회 교육위원회에서 “교회 교육이 살아야 교회 미래가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와 헌신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끌고 가는 장로님 권사님 안수 집사님과 교회교육의 일선에 서 있는 각 부서 교역자와 교사님들과 함께 이에 고민하고자 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온천교회의 미래를 밝히는데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2. 개 요
일 시 : 2005년 4월 24일(주일), 오후 3시 20분~오후 7시 30분
장 소 : 온천교회 본당과 각 장소
강 사 : 전영욱목사(진목교회 담임)
주 제 : “ 교회 교육이 살아야 교회 미래가 있다 ”
대 상 : 1) 각 부서(영아부~청년부) 교역자 및 교사
2)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그 외 교회교육에 관심있는 성도님들
※ 오후 3시 20분까지 2층 본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21세기 혼탁한 문화와 인본주의적 교육 가운데 영적으로 고통하는 우리 자녀들을 봅니다. 쾌락과 자기중심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 세대 가운데 오직 소망은 하나님과 그의 교회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교육은 반드시 살아있어야 하고 우리 자녀는 영적으로 다시 회복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온천교회 교육위원회에서 “교회 교육이 살아야 교회 미래가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와 헌신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끌고 가는 장로님 권사님 안수 집사님과 교회교육의 일선에 서 있는 각 부서 교역자와 교사님들과 함께 이에 고민하고자 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온천교회의 미래를 밝히는데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2. 개 요
일 시 : 2005년 4월 24일(주일), 오후 3시 20분~오후 7시 30분
장 소 : 온천교회 본당과 각 장소
강 사 : 전영욱목사(진목교회 담임)
주 제 : “ 교회 교육이 살아야 교회 미래가 있다 ”
대 상 : 1) 각 부서(영아부~청년부) 교역자 및 교사
2)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그 외 교회교육에 관심있는 성도님들
※ 오후 3시 20분까지 2층 본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