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

by 김경숙 posted Oct 3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친구.
가장 소중한 분들을 초청한 김민정 집사님의 귀한 분들입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해지기를 우리 모두 기도합니다.

안목사님의 축복의 기도.
하나님의 축복이 온 성도님들께 임하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