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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저녁 새생명축제에 초대되어온 분들의 간단한 식사를 위해
식빵과 음료를 대접하는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른 분들의 수고가 온천교회 처음오신분들에게는 참 따뜻한 분위기로
닥아왔습니다.
빵을 나누며 차를 마시며 온천교회 좋은 교회를 많이 자랑했습니다.
금강원에서 만나 모시온 박선생님과 여러분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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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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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5.10.15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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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전도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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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8여 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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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금강공원에서 있었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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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5.10.15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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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 마크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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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절한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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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5.10.15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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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축제를 위해 식빵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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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5.10.30 | 1240 |
1822 |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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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5.10.30 |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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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은강도사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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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5.10.30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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