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치며 춤추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즐거워하니.

by 김경숙 posted Aug 2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백홥같은 내동무야!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춤추며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광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때 우리는 만족합니다.
찬양: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