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월)오전11시 교회출발
송정횟집에서 점심식사후에
해운대 광안리에 있는 누리마루에 APEC 세계정상들의 회의 장소를 견학하고
동백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사회 양복남회장님을 비롯하여 26명의 시무권사님들이
온천교회를 섬기시다 은퇴하신 은퇴(24명)권사님들을 해마다 5월이면
야외로 모시고 나가서 정성껏 대접하며 위로해 드리는 전통은 온천교회의
큰 자랑거리이며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아름다운 마음들이 성도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이 되어 온천교회가 사랑으로 풍성한 교회가 되여지기를 소원합니다
권사님들 사랑합니다.
찬양 / 당신의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