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만이 내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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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찬양대 (이승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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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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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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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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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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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이 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해
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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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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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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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만이 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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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주만이 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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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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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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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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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이 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해
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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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해
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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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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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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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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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내가 서리라
예수는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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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주
무릎을 꿇고 입을 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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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나의 주
예수는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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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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