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심볼과 로고, 엠블렘의 역사
온천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아 교회에서 쓰이고 있는 심볼과 전용로고 그리고 엠블렘의 기록을 살펴봅니다
초기 <온천교회> 로고는,
1992년 경성대학교 명예교수(유아교육과)인 김종원 집사가 제작하여 1998년까지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1998년,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아 조무광 집사(신라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가 제작한 교회 심볼과 로고, 50주년 엠블렘 등을 당시에 사용하였으며, 심볼과 로고는 현재까지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2018년, 온천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아
송낙웅 집사가 새롭게 디자인한 70주년 엠블렘으로 올 한 해 동안 교회에서 발간되는 각종 유인물과 기념품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온천교회 70주년 엠블렘은 기념준비위원회(위원장 임창모 장로)와 70년사 기념화보집 발간 편집위원회(위원장 서영완 장로)에서 결정하고, 당회(당회장 안용운 목사)의 허락으로 2018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