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행복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얼굴 가득 화~활짝 미소가 정원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닮아 아름다운 이유가 있습니다. 유아부 교사님들께서 김양자(B)부장님과 함께 유아부 어린이를 심방 가신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작은 영혼들을 찿아가는 모습이 어린이를 품에안고 축복하시든 어린아이의 친구 예수님의 모습이였습니다.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한컷 했습니다 찬양: 행복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