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를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온 아들(구민욱)과 곱게 단장한 엄마는 손을 꼭~잡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엄마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들은 엄마를 가슴으로 안았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있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들아! 하나님은 우리 가정에 후원자 이시며 위로자되심을 잊지 말자... 찬양: 야곱의 축복 width="300" height="46" autostart="true" loop="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