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화)
온천교회 시무권사회(박숙자회장)에서 은퇴하신 권사님들을 초대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한 후에
신라 고도 경주를 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선후배간에 서로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천교회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권사회 아우들게 고마운 마음으로 기록사진을 남겨서 성도님들과 함께 아우권사님들께 큰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돌아오는길에 추억의 찜빵 도시락을 하나씩 들려주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3지역 권사 두분이 섬겼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