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전도사님! 김은자 부장님! 교사여러분! 그동아 수고 하섰지예. 유치부를 위해 기도의 손! 참 아름답습니다. 잠깐! 하나님이 만드신 이 아름다운 자연에서 쉬어보세요. 주님께 감사하면서! 주님을 찬양하면서.. 찬양 : 나의 입술에 주님의 찬양 가득 담고.